어째서일까 순간 생각도많이했었는데...
어쩌다보니 끄적이다가...
처녀작으로 쓰게되었내요...
이것저것 시험한 케이스라 많이 이상할지라도
내 개인블로그니까! Min폐따윈 신경 안쓴다구!!!
일단 제목은 글을쓰고나서 좀 나중에 정해진거지만
[異常向/이상향 = 잘못된방향]으로 정했습니다.
그럼 프롤로그 보기(쉽게 p-1로)
Prologue====================================================
밝은 날이었다. 눈을 뜨면 항상 같은 방 같은 침대 같은 책상 .
어제 반늦게까지 하다 끄지도않고 켜져있는 컴퓨터하며 어질러져있는 방 변한것 하나없다.
지루하다.
오늘도 별볼일 없는 학교에 나선다.
아무의미없이 쾌청한 하늘이구나.
한걸음 한걸음 멈추지도 서두르지도 않게 항상 가는 길을 걷는다.
다른 것이라고는 평소보다는 조금 아니 사실 엄청 이른시간이다.겨울철이라 밤도 길다.
이른 아침인지 인적도 드믄드믄 빛도 거의 없는 시간이다.
어째서 이런 이른 시간에 나온걸까.
생각을 한것도 잠시 다시 걷는다.
공원이다.이른 시간이고 이곳을 가로질러가면 좀더 빠르게 학교를 갈수 있다.
서둘러 갈 필요는 없지만 이른 아침의 공원은 가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와는 다른 시작에 이끌린것인지 이 길로 발걸음을 돌린다.
오늘도 아무런 생각 없이...
지루하다
화려하지도 않고 넓지도 않고 운동기구며 놀이기구며 조그만한 터의 변변찮거 없는 작은 공원이다.
공원벤치중 하나에 앉았다.
추운 기온에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주머니 속에서 한갑의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려했다.
'아 그만두세요 담배는 몸에 않좋아요.'
여자 목소리다. 뒤를 돌아보자 척보기에는 어려보일지모르지만 사복이다.
대학생일까라고 생각도했지만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잠시 무시하고 담배에 불을 붙인다.
그러자 그녀는 다가오더니 일어서면 부딫칠만큼 가까운 거리에 서서는 담배를 가로 챘다.
무슨상관이야
하고 말할까했지만 그녀는 가까이에서 보니 상당한 미인이었다.
머리는 염색을 한걸까할 정도로 옅은 갈색에 눈은 크고 코도 오똑하고 턱도 캬름하고 입도 생글생글했다.
게다가 알게모르게 기름 냄새 같았으면서도 좋은 향기도 났다.
하지만 그건별개로 나는 담배를 새로 꺼내서 입에 물자
'고등학생이 담배는 왜 피는거예요? 피면 안되는거 몰라요?!'
어째서 화내는거지?귀찮았다. 하지만 일어서려고했지만 그녀가 너무 가까이있어서 일어서기도 곤란했다.
그러가 그녀도 너무 가까이있다는걸 인식했는지 뒤로 물러서면서
'아 아... 죄송해요'
주춤거리면서 얼굴을 붉히더니 그 자리에서 나오더니 시야에서 도망쳤다.
나도 일어서 학교를 향했다.
그녀가 어떻게 된 녀석인지 생각도 안했다. 그냥 그러련히 했다.
학교를 와서도 썰렁했다.
아직 이른시간이라 윗층의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도 있겠지만 학교는 조용하였다.
우리 교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내 자리로 가 비어있는 가방을 적당히 책상에 올리고 그걸 베게 삼아 잠에 빠졌다.
그러던 중에 의미없이 공원에서 본 그녀가 왠지 모르게 떠올랐다.
생판 남에게 그런 괜한 걱정 참견을 듣는 건 처음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생각도 잠시 나는 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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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으로시작해봤어요....
모르겟다....
역시 도주................로 마무리...